*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뜸합니다..그래서 센터의 여러 프로그램을 다 수행하는데는 힘이 좀 듭니다. 어제 대중교통 이용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자원봉사자가 없는 관계로 이용인 중 일부만 저희 사회복지사들과 참여하였습니다. 안타깝네요..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이용자분들이 있는 관계로 무턱대고 일회성 자원봉사자를 많이 받을 수도 없고, 정기자원봉사자들은 더더욱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어제 인터넷검색을 하여 몇몇 자원봉사 단체를 알게 되어 통화를 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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