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

캠프때 자원봉사했던 자원봉사자,실습생들도 굉장히 수고많았습니다. 이용인들의 특성을 미리 알고 있고 친숙한 상태에서 캠프를 같이 가게 되어, 센터 이용인들도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이용인들은 넓은 에버랜드에서 자유롭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워낙 넓은 장소에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행동반경이 넓은 친구들도, 큰 소리를 내는 친구들도 맘껏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