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30일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 아찔하고 위험했던 순간들이 참 많았지만, 우리 센터 가족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년동안 수고하신 선생님들, 함께 하신 봉사자와 후원자님들, 고민을 함께 나누었던 이용인 부모님들, 그리고 사랑 많은 우리 이용인들...함께 해주셔서 참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다 평안하시고 더 많이 웃으시고 건강한 2011년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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