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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예사랑단기보호센터 강당으로 이동하여 '노래와 율동' 프로그램을 기관 연합으로 합니다. 성인반 몇 명 이용인들은 특송도 한다지요~

예사랑단기보호센터,주사랑주간보호센터,우함주간보호센터 그리고 우리 센터 이용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함께 캠프도 다녀오고 여러 행사를 같이 하다보니 많이 친해졌습니다.

우리 이용인들의 친구가 많아진다는 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