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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석이 엄마입니다.
글쓴이 :
이맹숙
(221.♡.244.55)
날짜 :
2007-02-23 (금) 13:23
조회 :
288
모든것이 부족하고 많은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시는 복지사님 들께 감사드려요.
부모들은 항상 마음이 짠~~한 자식이라서
미안하고 고마운 심정 인것 아시죠!
힘들고 어려운부분은 의논하여 해결방법을 찾아서 성공적인
사례가 될수있도록 힘을 모아봅시다.
경주에서도 무언가 이루어 진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김준태
(211.♡.183.49)
2007-02-26 (월) 19:59
어머님 감사드리고요,
아직 부족한게 많아 죄송합니다.
한발 한발 걸어가다 보면, 실수도 하겠고, 넘어지기도 하겠지만,이런 과정속에서 참고, 기쁨으로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격려의 한마디에
아자! 아자! 힘을 냅니다.
어머님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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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감사드리고요, 아직 부족한게 많아 죄송합니다. 한발 한발 걸어가다 보면, 실수도 하겠고, 넘어지기도 하겠지만,이런 과정속에서 참고, 기쁨으로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격려의 한마디에 아자! 아자! 힘을 냅니다. 어머님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