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 남지 않는 일정이 되었습니다..
어제같이 인사하고 들어선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지요
그동안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많은 배움이 된것 같습니다
부족한 모습..맘에 안들었던 모습들이 있었다면
좋게좋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적자원의 부족함을 느껴서인지..
혼자 뒤돌아서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센터장님..팀장님..다래님..ㅎㅎ.. 정선생님..김선생님..
시간되면 자주와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현호씨..승렬씨..찬희씨..수진씨..덕규씨..사랑합니다
이쁜 다은이..듬직한 진협이..멋진 인준이..귀여운 지영이
깜찍한 종형이..순하고 착한 태우..아기같이 순수한 정훈이..
마지막으로 똑똑하고 착한 영아...사랑합니다
때론 지치고 힘들겠지만 웃음 잃지않게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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