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회원나눔터
총 게시물 93,021건, 최근 0 건
그러셨군요.
글쓴이 :
carecenter
(121.♡.207.30)
날짜 :
2009-06-15 (월) 17:29
조회 :
258
저 번주 토요일 아이들이랑 주말농장에 갔었는데
가물어서 작물들이 잘 자라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풀도 뽑고, 물도 넉넉하고 주고 왔는데 비가 올 동안
자주가서 가꾸어야 되겠어요. 참! 상추씨 한 번 더 뿌리고
왔으니 비만 오면 또 먹을거리가 풍성할껍니다.
김미희
(125.♡.112.15)
2009-06-16 (화) 05:37
크라는 상추는 안자라고 풀만 무성하다구요? ㅋㅋ
농사꾼이 있어도 자연의 힘을 빌려야 농장이
굴러가듯이...저두 태우랑 별일 없음 일요일마다
산책삼아 가려구요.
댓글주소
크라는 상추는 안자라고 풀만 무성하다구요? ㅋㅋ 농사꾼이 있어도 자연의 힘을 빌려야 농장이 굴러가듯이...저두 태우랑 별일 없음 일요일마다 산책삼아 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