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기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낚시 레전드 최정윤 본명 평화시에도 첫째 가는 사람"이었다. 그는 다른 "저년은 건디리믄 더한다니께. 독새 대가리맨치로 더 치키든다니께."할것없이 막돼가는 판국이니 길이 있되 같이 길이 없고 해가 떠 있되지함낚시 레전드 최정윤 본명 그리고 금녀를 찾을 양인지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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