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예쁜 신팀장님 얼굴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엄마, 아빠보다 더 바쁘게 연말을 즐기고 진우가 부럽네요. 점잖게 맛있는 밥 먹는 모습이랑 신나는 놀이 모습은 피곤한 아빠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선옥샘 사진 찍는 솜씨는 예술이예요. 모두 예쁘게 나왔어요. 샘이 안보여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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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옥(183.♡.205.38)2011-01-05 (수) 20:11
어머니의 관심과 호응에 더 흥이 납니다
앞으로 우리 센터 친구들 밝고 행복한 모습 더 잘 담아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