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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유로운 시간
글쓴이 :
이선옥
(121.♡.207.30)
날짜 :
2010-08-18 (수) 16:37
조회 :
1045
지난 7월 23일
카페에서...
남화자
(118.♡.67.126)
2010-08-18 (수) 21:25
쎈타에 다니는 진우는 엄마보다도 더 여유롭게 카페에서 차 마시기를 하네. 부러워라.... 멋진 파트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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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타에 다니는 진우는 엄마보다도 더 여유롭게 카페에서 차 마시기를 하네. 부러워라.... 멋진 파트너랑.
신주희
(121.♡.207.30)
2010-08-20 (금) 14:01
상태쌤이 휴대폰으로 찍어서 이제서야 올린답니다. 진우가 좋아하는 빙수를 즐거워하면서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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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쌤이 휴대폰으로 찍어서 이제서야 올린답니다. 진우가 좋아하는 빙수를 즐거워하면서 먹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