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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
종이접기교실
글쓴이 :
원가빈
(121.♡.207.30)
날짜 :
2009-06-15 (월) 11:02
조회 :
1178
꼼꼼한 솜씨로 이쁜 넥타이를 만들었어요^^
김미희
(125.♡.112.15)
2009-06-16 (화) 06:26
넥타이를 메고 귀가해서
잘 예뿌게 보전되었더군요
태우아빠랑 하나씩 목에 걸고
태우 앞에서 재롱 떨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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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를 메고 귀가해서 잘 예뿌게 보전되었더군요 태우아빠랑 하나씩 목에 걸고 태우 앞에서 재롱 떨었답니다
이맹숙
(121.♡.139.108)
2009-06-19 (금) 16:47
뉘집 아들인지 잘 생겼네요.
창석이가 넥타이 메고 오는날 깜짝놀랐어요.
너무 잘 만들어서
접는 각도 를 아이들이 이렇게 할수없을텐데
선생님들께서 넘 수고 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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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아들인지 잘 생겼네요. 창석이가 넥타이 메고 오는날 깜짝놀랐어요. 너무 잘 만들어서 접는 각도 를 아이들이 이렇게 할수없을텐데 선생님들께서 넘 수고 하셨겠네요.
원가빈
(121.♡.207.30)
2009-06-29 (월) 10:40
너무 잘 만들었죠? 태우는 리본 넥타이가 너무 잘어울렸고~ 창석이는 저 주황색 넥타이가 잘 어울렸던것 같아요~
자원봉사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아이들도 신이났던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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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만들었죠? 태우는 리본 넥타이가 너무 잘어울렸고~ 창석이는 저 주황색 넥타이가 잘 어울렸던것 같아요~ 자원봉사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아이들도 신이났던 시간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