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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자립]
보문단지
글쓴이 :
carecenter
(222.♡.103.87)
날짜 :
2008-05-23 (금) 13:05
조회 :
1594
보문단지에 놀러 갔어요 .
물고기도 보고...
그늘에 앉아서 휴식도 취하고...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나무 냄새가 좋아요"하며 두 팔을 벌린 수진씨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모두 화이팅^^
이동훈
(59.♡.81.23)
2008-05-23 (금) 15:01
정겨운하루를 보내는모습 넘 아릅답고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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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하루를 보내는모습 넘 아릅답고 사랑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