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그룹홈 1박2일

자립을 위한 연습.
엄마가 해 주는 밥 대신 스스로 장보고  만들어 먹고  여가시간도  즐겨보는  체험 덕분에 아이와 떨어지는 연습과 자유를 가졌습니다.
우리 선생님들만 연장의 근무가 되어 죄송하지만 덕분에 잘 쉬어 보았습니다.

저희도 이용고객분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갑니다.
이건 비밀이지만... 이용고객분들도 힐링하고.. 저희들도 함께 힐링 합니다..^^